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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0월29일 13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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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 Planning -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활성화, 고효율 창호·도어 성장 전망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대상이 확대 추진, 오는 2023년 1월부터 연면적 500㎡이상, 공동주택 30세대 이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에너지고효율창호의 성장전망이 더욱 가속화 



최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입법예고까지 끝마쳤다. 국토부는 지난 2017년 1월부터 ZEB 성능 수준을 규정하고, 확산하기 위해 ZEB인증제를 도입하고, ZEB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ZEB 인증제는 건축물의 5대 에너지인 냉방, 난방, 급탕, 조명, 환기를 정량적으로 평가하여 건물 에너지성능을 인증하는 제도로, 에너지자립률에 따라 5등급(최저)에서 1등급(최고)까지 총 5개 등급을 부여한다.

국토부는 고성능 녹색건축물인 ZEB 활성화를 위해, 2020년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민간부문까지 ZEB을 확산하는 내용을 담은 ‘ZEB 의무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고, 이에 따라, 공공건축물 연면적 1,000㎡ 이상에 대해 시행되었던 ZEB 인증 의무화를 내년(2023년) 1월부터는 연면적 500㎡ 이상 공공건축물과 30세대 이상 공공 분양·임대 공동주택으로 확대한다는 것이다.

특히 공공 공동주택의 경우 지난 2021년 11월 발표된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상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ZEB 의무화 일정을 기존 2025년에서 2023년으로 앞당겨 시행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건축물 용도별 비주거(업무시설, 교육연구시설, 운동시설) 및 주거(공동주택, 단독주택) 건축물에 대해 고효율 창호와 도어의 적용량이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은 에너지성능이 높은 건축물의 건축을 확대하고, 건축물 에너지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해 정부가 시행하는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인증제도에 의해 평가된다. 따라서 이에 충족하는단계별 에너지 통합설계가 적용되는데, 창호와 관련해서는 차양 및 유리SHGC 개선, 방위별 창면적비 최적화, 외피 창면적비 최적화, 외피 단열성능 강화 등의 에너지 요구량을 충족해야 한다.

건축물의 체적대비 외피 면적비를 최소화하면서 외피 단열성능을 강화하여 구조체 및 창호이 열관류율을 개선해야 한다. 주거의 경우, <제로에너지건축물 기술요소> 표와 같이 LH 제로에너지패시브가이드 단열수준을 확보해야 한다.(창호 ; 확장 0.8W/㎡K, 비확장 1.2W/㎡K이하)

유리 SHGC 개선 및 차양계획설계로 창호의 차폐성능도 개선해야 한다.(비주거 SHGC 0.3미만 ; 동서남향, 주거 SHGC 0.4이상) 그리고 침기 및 열교를 최소화함으로써 실질적인 에너지 저감 및 쾌적성 향상을 위해 창호 및 출입문, 배관 등에 기밀테이프 등으로 기밀성능을 강화해야 한다. 창호부위 열교차단재와 열교취약부위 단열보강, 외단열 계획도 수립해야 한다.

소음과 관련해서는 부지내 도로소음 영향범위 검토를 통해 배치 및 평면계획을 수립하고, 입면 도로소음 양향 검토를 통해 차음유리 적용 등의 이변계획이 검토돼야 한다.

(후략)

더 자세한 내용은 월간 <창과문> 10월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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