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ISSUE
2013년09월09일 14시2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KOS 글로벌 기업 입지 굳힌다!
한국-에티오피아 수교 50주년 기념행사 후원으로 활발한 교류활동

KOS 글로벌 기업 입지 굳힌다!
한국-에티오피아 수교 50주년 기념행사 후원으로 활발한 교류활동

EDITORⅠ정유진

친환경 종합건축자재 전문회사 KOS(대표이사 이강염)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토대를 강화하고 있다. 해외시장 공략 노하우를 기반으로 아시아, 중동, 중남미 등 해외시장에 진출해온 KOS가 아프리카 시장 진출확대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KOS는 지난달 열린 한국-에티오피아 수교 50주년 기념행사의 후원사로 참여해 한국-에티오피아 수교 50년을 축하했다.
한국-에티오피아 수교 50주년 행사는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 양국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열린 행사로 올해에는 에티오피아항공의 인천공항 신규 취항에 맞춰 열리게 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에티오피아는 테드로서 아드하놈 외교장관을 비롯한 7개 부처 차관 등 에티오피아 정·관계 인사 등 사절단 200여명이 6월 19일부터 6월 24일까지 방한했다. 
KOS가 후원한 행사는 6월 20일 열린 한국-에티오피아 비즈니스 포럼을 시작으로 21일 수교 50주년 기념 리셉션, 22일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 행사, 23일 문화공연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20일 열린 한국-에티오피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에티오피아 경제사절단은 한국 기업인들에게 자국의 국가 개발 전략과 주요 개발 프로젝트, 한국전용 산업공단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고, 관광, 커피, 농산물, 가죽, 섬유, 산업 부품 분야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희망했다. 전경련은 우리 기업들의 에티오피아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에티오피아 상공회의소와 협력의정서를 체결하는 등 양국관계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행사에 앞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에티오피아 외교장관과의 회담이 진행됐다. 두 외교 장관은 양국간 특수한 유대관계를 강조하고, 동반성장의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테드로스 장관은 에티오피아는 새마을운동을 포함하여 앞으로도 한국을 발전 모델로 삼고 우리의 창의성, 역동성, 열정을 배우고자 하며, 우리 기업들이 에티오피아에 더욱 활발히 진출하여 고용창출과 기술이전 등을 통해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리 정부의 지원을 당부하였다. 이에 윤 장관은 우리 중소·중견, 대기업의 에티오피아 투자 진출을 적극적으로 독려해나갈 것이며, 우리도 경제사절단이 에티오피아에 파견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우리 정부는 에티오피아를 ODA 중점협력국으로 선정해 맞춤형 개발협력을 추진중이며, 한국형 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있어 한국 기업들의 에티오피아 시장 진출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보인다. KOS는 정부 추진에 발맞춰 에티오피아 시장 진출을 위해 다방면으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에티오피아 산업부 차관 및 재계인사 KOS 공장 방문

지난 21일에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산업부 시세이게네추 차관을 비롯한 재계인사 등 에티오피아 방문단이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KOS 공장을 방문해 기업을 시찰했다.
KOS는 공장 투어를 통해 KOS의 최신설비와 기술력을 선보였으며 에티오피아 관계자들과 에티오피아 투자 및 공장 건설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같은 날 저녁 서울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에티오피아 수교 50주년 기념 리셉션에는 KOS 이강염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원진이 참석해 에티오피아 관계자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상호 협력 관계를 논의했다. 이어 23일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문화공연행사에도 KOS 관계자들이 참여해 에티오피아 관계자들과 우호를 다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KOS는 PVC 발포문틀, PVC창호재, ABS 도어, 심재, 보강재를 비롯해 W·SPC, 파이프, 스페이스월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며 친환경 종합 건축자재 전문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ISSUE섹션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