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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1월11일 15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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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트 KSF 3109 인증업체 총 133곳, 올해 20곳 인증
합성수지제 도어, 시장 확대 속에 올해 17개 사업장 추가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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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트 KSF 3109 인증업체 총 133곳, 올해 20곳 인증
합성수지제 도어, 시장 확대 속에 올해 17개 사업장 추가인증
 

올해 들어 도어업계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건축경기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고 최근 들어 리모델링 시장 수요가 증가하면서 도어업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것이다. 강철제문, 합성수지도어, 목제도어로 구분되는 문세트 KSF 3109 업체들의 현황을 보면 올해에만 10월 기준으로 총 20여개 업체가 늘어났다.
실내 도어 시장에서는 올해도 역시 합성수지도어가 강세를, 방화문 업계의 고효율화 바람은 여전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문세트 KSF 3109의 변화를 통해 국내 도어업계의 변화를 살펴봤다.

문세트 KSF 3109 인증업체 총 133곳
올해에만 20곳 신규 인증

문세트 KSF 3109의 이 규격은 건축물의 옥내와 옥외 및 옥내의 칸막이 벽에 출입구로 이용되는 수동 개폐 조작을 하는 여닫이 및 미닫이 문 세트에 대하여 규정한다. 다만 회전문은 제외한다. 2014년 10월 기준으로 문세트 KSF 3109 획득 업체는 총 133곳으로 올해에만 20여 곳이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인증을 획득한 업체로는 주식회사신성하우징, 썬샤인창호산업(유), (주)한별산업개발, (주)윈스피아, (주)용진, 주식회사 윈체(감곡), 성심산업(주), (주)톱샤시 등이다.

합성수지제 도어, 시장 확대 속에 올해 17개 사업장 추가인증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합성수지제 도어의 인증 사업장은 총 89곳으로 올해에만 17개 사업장이 신규로 인증을 획득했다. 신규로 인증을 획득한 사업장은 주식회사 신성하우징, 썬샤인창호산업(유), 한별산업개발, (주)윈스피아, (주)금영, 주식회사 윈체(감곡), (주)톱샤시 등이다.
올해 KSF 3109 인증 획득 20곳 중에 합성수지제 도어가 17곳으로 80% 이상을 차지한 것을 보면 실내 도어시장에서 ABS 도어가 그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합성수지제 도어 업체들을 살펴보면 수도권에 50% 이상의 업체들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도권 진출이 용이하다는 점 때문에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인근 지역으로 형성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경기권에는 금오하이텍, 예다지, 삼현케미칼, 리연산업개발 등이 기존 거래처를 중심으로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인천권에는 예림임업원창지점, 영림임업(주)제2공장 등이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충청권에는 한화엘앤씨(주)엘텍세종사업장, (주)엘지하우시스 청주공장, 주식회사 원체, (주)협진, (주)청암, 금호석유화학(주)예산건자재공장 등 굵직한 업체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경상권에는 나호테크, 장진플라테크, 금영, 대림디엔디 등이 꾸준한 물량으로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으며 부산권에는 PNS더존샤시, (주)금오테크 등이 있다. 전라권에는 (주)케이씨씨 전주1공장, 신화산업개발 등이 거래처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처럼 신규 인증업체가 급증한 데는 ABS 도어 시장이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한 성장을 보이면서 인증을 획득하려는 업체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업계관계자들은 ABS 도어의 수요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어 향후에도 합성수지제 도어의 인증 사업장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올해도 ABS 도어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몇몇 업체들은 실내도어시장에서 ABS 도어가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는 의견도 내비치고 있다. 또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높인 다양한 도어들이 시장에 선을 보일 것으로 보여 업체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인증업체들은 합성수지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기존 거래처관리와 함께 신규 거래처 확대를 위해 영업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일반 소비자를 겨냥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목제도어 인증 업체, 올해 3곳 인증 획득

목제도어를 인증한 업체는 올해 들어 (주)제일목재산업, 성심산업(주), 삼미산업 등 총 3곳으로 총 23곳이 인증을 획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제도어 시장은 최근 2~3년 동안 ABS 도어의 성장으로 다소 하락세를 이루며 KSF 인증업체 역시 이탈하는 업체도 나타나면서 감소세를 보였다. 하지만 올해에 3곳이 인증을 추가 획득하면서 변화를 보였다.
인증업체들을 살펴보면 현대리바트, 영림임업제2공장, 예림임업원창지점, 재현인텍스, 우드인, 성남기업, 협진, 삼미산업 등 15개 업체가 수도권과 인접한 경기·인천권에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업체들은 기존 거래처 외 신규 거래처 확대 등을 통해서 시장 점유율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목제도어 시장은 ABS 도어 시장의 확대로 다소 주춤하는 기세를 보이고 있지만 특판 시장을 위주로 수요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태다. 목제도어 인증업체들은 합성수지제도어 인증도 함께 보유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총 23 업체 중에 10여 곳 이상이 합성수지제도어 인증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 

강철제도어 인증 업체 총 30여 곳

강철제도어 인증 업체는 총 30여 곳으로 올해에는 인증을 획득한 업체는 없다. 강철제도어 인증 업체를 살펴보면 절반이 넘는 업체가 수도권 지역에 밀집해있다. (주)삼선CSA양촌공장, 동방노보펌, 금강방화문, 금강이엠씨. 바른창호, 한국방화문 등이 수도권 인접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대구에는 대광도어, 동광명품도어, 갑성산업, 에스와이 등 6개 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세트 강철제도어 KS인증 업체는 30여 곳에 불과하지만 실제로는 전국에 200여개 이상의 업체가 산재되어 있을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품질이 보장되지 않는 제품들도 일부 시장에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업체간 저가 출혈 경쟁도 심각한 상황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최소한의 품질이라고 하는 KSF 3109 강철제도어 인증을 획득하고 있는 업체는 30개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품질이 보장되는 않는 제품들의 유통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강철제도어 인증 업체들은 정책 변화에 발맞춰 고효율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고효율 기자재 등 관련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고효율 제품에 대한 정부의 규제 강화와 소비자의 인식이 변화하면서 방화문 업체에서는 고기밀성·고단열 제품 개발과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관련 업계는 고기밀성·고단열 제품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고 특판과 시판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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