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가공유리협회 7월 19일 제11차 정기회의 개최

오는 9월 15~17일 제주도에서 워크샵 및 협회장배 골프대회
뉴스일자: 2017년08월15일 21시35분

(사)한국가공유리협회(회장 이준우 (주)태광안전유리 대표이사)는 지난 7월 19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이비스엠버서더호텔에서 제1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전국 회원사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를 비롯해 품질경영본부 주요 업무보고와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한국가공유리협회 이준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판유리 가공 산업은 소통과 화합이 필요하다”며 “협회는 관련 업계의 에로사항과 권리 보호에 앞장서고 정부 및 산학연을 잇는 창구로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는 주인의식을 가진 열정 있는 판유리 가공업체들의 참여를 기다린다며, 유리 업종의 권익 보호를 위해 공신력 있는 협회를 적극 활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준우 회장은 상반기 사업 경과보고에서 KS 품목별 품질관리단체 지정을 위해 국가기술표준원에 신청하고, 지정여부에 대해 심사 중에 있으며, 일정규모미만 판유리 가공업 2종 근린생활시설 포함과 관련해 국토부 건축정책과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 기업지원 관련 수시 제공으로 강사를 초빙해 상반기에 세무 회계 강연을 진행했고, 정부지원 자금 사업설명회를 통해 다수 회원사가 산업부 무상자금지원을 받기위해 현장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사 초빙은 정기회의에서 회원사가 도움을 받고 지식을 얻어 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자는 취지라며, 격월로 진행하는 정기회의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밖에 협회장의 경영방침으로 회원 봉사, 사회 공헌, 경영 품질, 공명정대 등 4가지 방침과 회원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부 강연에서는 김기철 국무총리실 국장을 초청,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한국가공유리협회 관계자는 협회는 비영리와 판유리 가공 산업의 공동발전을 목적으로 정부 및 산학연과 중소 가공 업체를 연결하고 대변할 수 있는 공식적인 단체로 신규 회원사를 모집 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한, 회원사를 위해 품질경영 애로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품질경영 활동을 추진하다 사내 표준화, 품질혁신, KS 인증 및 사후관리, 안전관리 등 애로사항이나 궁금한 내용을 협회에 요청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홈페이지를 통해 협회 동정과 유리 관련 뉴스 및 이슈, 공지사항 등 법령정보와 정책 공고 자료도 검색하고, 회원사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주요 일정보고에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워크샵 및 협회장배 골프대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골프대회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가공유리협회는 김태옥 경영관리본부장을 새로 영입했다. 김태옥 본부장은 “협회가 하나로 뭉쳐서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한곳을 향해 달려 나가자”며 “친목도모 및 협력을 통해 지속 발전이 가능한 협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02-6954-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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