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레하우 한국총판 (주)유로 대표이사 홍미선

올해부터 전국 대리점 지사 체제로 전환, 시장선점 가속화 전망
뉴스일자: 2018년01월08일 18시17분



독일 레하우 한국총판 (주)유로(대표이사 홍미선)가 전국 대리점 및 지사모집을 통해 레하우 시스템창호의 국내시장선점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주)유로는 지난해 9월 독일 레하우 한국총판 개설 이후 경기도 화성에 전문제작공장을 두고 기존 수원공장 및 전시장의 연계영업과 전국 직영체제를 구축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단지형 전원주택 및 단독, 다세대 주택 등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특화시켜 레하우 시스템창호 공급을 확산시키는데 성공했다.
홍미선 대표이사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대리점 및 지사 모집을 통해 보다 더 적극적으로 고객대응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레하우 시스템창호의 국내시장선점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Q) 독일 레하우 한국총판을 맡게된 계기는?
A) 창호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기술을 가진 나라는 독일이고, 독일 시스템창호의 성능은 정말 압도적이라는 말을 듣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선도적이며 가장 우수한 기술을 지닌 유로 레하우와 접촉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체 창호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많은 노하우와 경험이 축적되었고, 마침 국가에서 시행하는 한옥교육을 받고 패시브주택협회에 가입해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레하우 시스템창호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이후 한국총판에 대한 본격적인 계약을 서두르고 한국공식인증파트너로 일하다보니 독일의 창호기술이 정말 우수하다는 것을 경험하며 레하우가 가진 최고의 기술력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Q) 독일 레하우 그룹은 어떤 회사입니까?
A) 독일 레하우 그룹은 고분자 화합물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1948년 독일 레하우 지역에 설립돼 현재 54개국, 170개 지역에 약 18,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레하우 시스템창호 프로파일은 레하우가 보유한 폴리머 계열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입니다. 다양한 산업분야 제품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강도 경량의 섬유 강화 플라스틱인 라우 피프로(RAU FIPRO)를 창호분야에 최초로 적용해 스틸 보강재가 필요없는 혁신적인 창호를 개발했습니다. 고분자 폴리머 분야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 창호 프로파일에 대한 제조기술과 사용되는 원재료 합성기술력이 뛰어납니다. 따라서 패시브하우스에 적합한 고단열, 고기밀, 다양한 기능 및 디자인의 u-PVC창호 프로파일에 특수 표면처리기술(HDF)을 개발 적용하여 제품의 내구성, 단열, 차음, 기밀성능이 매우 우수합니다.

Q) 레하우 시스템창호를 성공적으로 런칭하게 된 비결은?
A) (주)유로는 레하우 시스템창호를 생산하기 위해 작년에 세워진 전문기업이며, 그전에 LG 지인 창호 대리점인 한국토스템(주)를 통해 창호 제작, 시공기술 능력을 펼쳤습니다. 1989년에 설립된 한국토스템(주)가 창호업계에서만 28년의 경력이 있다 보니 창호 제작과 시공만큼은 특판과 시판을 불문하고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노하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유로도 유로 나름대로의 스페셜한 경쟁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경기도 화성에 레하우 시스템창호 제작 공장을 세웠고, 전직원들이 독일에서 직접 연수를 받아 독일본사에서 직수입한 프로파일을 철저히 원리원칙 시방대로 조립, 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원공장에서는 LG지인 창호생산을, 화성공장에서는 레하우 시스템창호를 생산 운영하고 있고, 수원공장 2층에는 전시장을 마련, 레하우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주)유로와 한국토스템(주)는 신축 건물 및 주택의 창호시공, 기존 주택 및 아파트의 샤시교체와 폴딩도어를 주력으로 제작 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창호교체 등 에너지효율등급향상을 위한 공사를 할 때 은행에서 공사비를 대출받으면 정부에서 대출받은 공사비의 이자 일부를 지원해 주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특화시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시작 첫 해부터 다양한 연구와 투자를 해 왔고, 그만큼 많은 노하우를 갖추었습니다.
단열, 방음 등 창호의 모든 기능적인 부분에서 일반 미서기창보다는 시스템창호가 단연 우수합니다. 하지만 레하우 시스템창호로 주택 전체 샤시를 교체할 경우 그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레하우 시스템창호와 LG지인창호를 결합한 시공인데, 이렇게 해서 합리적인 가격과 창호성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창호 교체 설계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주)유로가 고집하는 ‘원리원칙’대로의 시공이란?
A) 창호제품을 실제 사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제작 시공하는 것입니다. 창호는 같은 아파트라 하더라도 층수, 위치, (샤시)종류, 유리 선택 등에 따라 현장실측과 견적가격이 달라집니다. 각 사양에 따라 제작과정에 있어서 하드웨어, 힌지, 유리, 모헤어, 보강재 등의 체결구조와 시공과정에서의 비나 바람이 새지 않게 폼, 기밀테이프, 실리콘, 방수방습지 등을 투입하는 기밀시공이 반드시 정확하게 지켜져야 합니다. 실제 거주하는 고객입장에서 제작하고 시공한다면 어느 하나 변형 및 변칙이 있을 수 없습니다. 특히 고기능성 시스템창호는 이러한 부분이 반드시 지켜져야만 품질과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제조과정에서 구조안전성을 위한 보강재의 정확한 삽입, 단열과 기밀을 위해 3중유리 사양 등이 원리원칙대로 지켜짐으로써 고객의 신뢰성을 확보해 나가자는 것이 저희 회사의 기본 방침입니다.
보강재의 경우, 레하우 프로파일은 섬유강화 플라스틱 재질이기 때문에 보강재 없이도 뛰어난 구조강도를 제공할 수 있지만, 일부 보강재가 들어가는 제품은 구조 안전성을 위해 아연도금, 롤포밍 특수 설계구조 제품을 반드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Q) 레하우 시스템창호의 확산을 위한 올 해의 영업전략은?
A) 현재 (주)유로는 화성 제작공장과 수원공장 및 전시장과 협업해 원활한 수입, 제작, 유통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구축돼 있는 각 지역별 협력업체와 함께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모집할 전국 대리점 및 지사를 통해 보다 더 적극적으로 고객대응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전국에 구축될 대리점 및 지사 체제는 레하우 시스템창호의 국내시장선점이 더욱 가속화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대리점과 지사는 본사의 지원방식에 따라 각각 차이를 두고 운영될 예정인데, 대리점은 완성창으로 제품을 공급받아 현장에 시공하게 될 것이고, 쇼룸이나 전시장을 갖출 예정입니다. 또한 지사는 프로파일을 공급받아 갖춰진 제작설비를 통해 직접 제품을 만들어 현장에 공급하는 방식을 취할 것입니다.
본사에서는 레하우 시스템창호의 올바른 제작과 시공을 위해 정기적인 시공교육을 실시, 지원할 것입니다. 시스템창호는 일반 창호와 다른 제품 특성이 있기 때문에 제작과정에서 하드웨어 하나까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완성창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므로 철저한 품질교육을 병행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한 약속된 날짜에 맞춰 납기, 시공함으로써 고객의 신뢰에 부응할 것입니다.  

Q) 유로 레하우(REHAU)의 제품 개발 현황과 (신)제품의 특성?
A) 요즘 건축업계와 매스컴에서 ‘패시브 하우스’에 대해 자주 언급되는데, 레하우 제품이야말로 패시브 하우스 기준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제품입니다. 유럽 패시브 하우스 기관에 ‘공인인증’된 제품으로서 유리사양이나 프로파일 구조를 패시브 하우스에 단순히 ‘사용가능’하도록 구색만 갖춘 제품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레하우 시스템창호는 창틀 두께 86mm, 80mm, 120mm, 70mm, 190mm에 3중 유리 최대 40T, 53T 등의 고사양 유리(2면 로이코팅), 아르곤 가스 주입 등으로 패시브 하우스에서 요구하는 열적성능을 완벽하게 충족시켰습니다. (모델명)게네오(GENEO)의 경우 6개의 챔버(Chamber) 프로파일 구조(6개의 격실로 이루어진 프로파일)를 채택, 모델별로 열관류율 0.77, 0.86, 0.99를 기록해 독일 패시브하우스협회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무보강재 구조이지만 라우 피프로(RAU-FIPRO)라는 재질사용으로 창짝과 창틀 프로파일의 조직 강도가 매우 뛰어납니다. 라우 피프로는 독일 ift Rosenheim과 AKZ에서 인증한 섬유 강화 플라스틱으로 항공기 및 F1 경주용 자동차, 벤츠 등에 사용되는 혁신적인 재질이며, 이를 창호재에 적용함으로써 보강재 없이도 뛰어난 구조강도를 제공합니다. 백색프로파일은 HDF 표면처리로 부드럽고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며 오래가도 변색이 없습니다. 오는 3월에는 단열효과와 경제성을 고려한 신제품인 “프리미엄플러스”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Q) 유로 시스템창호의 효과적인 공급을 위한 기타 지원정책은?
A) 제품제작과 시공방법이 국내제품 및 일반제품과 다르기 때문에 사전교육 및 기술지원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부착되는 하드웨어에 따라 제품의 종류가 다양하고, 무거우며,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제작과 시공에 대한 완벽한 스터디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시공과정에서도 레하우 제품에 대한 이해와 기본지식이 있어야 발생하기 쉬운 컴플레인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교육은 지사와 대리점 뿐만 아니라 건설사 및 건축전문가 등을 대상으로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에는 독일 레하우 본사 주관 특별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패시브 하우스 관련 정부정책을 추진중인 세종시 현장에서 레하우 제품에 대해 브리핑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임대형 패시브하우스 단독주택사업을 김포시, 세종시, 오산시 등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관련해 독일 패시브협회 인증을 받은 유로 레하우 시스템창호가 관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현재 독일 유로 레하우 제품은 한국 총판 인증을 받은 저희 회사와 본사 대리점 및 지사를 통해서만 정확한 제작과 시공, A/S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병행 수입하는 업체나 해외 가공업체를 통한 공급이 있을 수 있지만 이를 활용할 경우 건축 현장의 변동사항에 대응이 불가능하며, A/S 등의 사후 관리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년 레하우와 전략적 기술 제휴를 맺은 한화L&C의 경우, 주로 대규모 아파트 주거 시장 특성에 맞춘 일반 미닫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므로 혼돈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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