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직접 집짓기 어렵지 않아요” 이건창호, 예비 건축주 초청 건축 학교 운영

일반인 대상 건축 교육 ‘목조주택 세미나’ 신설 개최 / ’이건 오픈 하우스’ 참가자 현장 투어 실시
뉴스일자: 2018년05월11일 15시07분


국내 시스템창호 대표 기업 ㈜이건창호(대표 김재엽, www.eagonstore.com )가 올바른 건축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일반인 대상 건축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직영 전시장 ‘이건하우스(EAGONHAUS)’에서 예비 건축주를 위한 목조 건축 세미나 ‘목조주택을 꿈꾸는 건축주들이 알아야 할 이야기’의 참가자를 모집 개최했다. 또한 지난달 21일, 건축가와 함께하는 건축물 투어 프로그램인 ‘이건 오픈 하우스(EAGON OPEN HOUSE)’ 도 진행해 직영 전시장인 이건하우스에서만 실시했던 교육을 외부로 확장한 현장 탐방으로 운영함으로써 참가자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목조주택 세미나, 목조 건축을 고려하는 예비 건축주를 위한 컨셉트에 ‘눈길’
과거 집짓기는 건축 분야 종사자의 영역에 국한되어 있어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였다. 그러나 최근 개인의 취향대로 자재를 직접 하나하나 따져보고 고르고 있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땅콩주택, 세컨드하우스, 개량한옥 등 예산을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고, 틀에 박히지 않은 집구조를 설계할 수 있어 셀프 인테리어를 넘어 셀프 집짓기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이건창호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일반인 건축주를 고려해 건축가, 설계사, 시공사, 건축학도 등 건축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만 진행됐던 세미나를 확장, 일반인들도 집짓기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건축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프로그램 중 ‘목조주택을 꿈꾸는 건축주들이 알아야할 이야기(이하 목조주택 이야기)’는 이건창호가 (사)한국목조건축협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목조 건축을 고려하는 예비 건축주를 위한 건축 세미나로 설계 과정, 자재 선택, 시공 등의 기초상식부터 현장 답사까지 집짓기의 전반적인 과정을 다룬다.
커리큘럼은 4월 19일 목조 주택 구조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4월 26일, 목조건축 설계와 사례 및 고단열 주택의 강연이 있었다. 이어 ▲5월 3일, 목조주택의 올바른 시공에 대한 이해 ▲5월 10일, 목조주택 시공현장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과 품질인증 ▲5월 17일, 이건창호 공장 및 목조주택 현장 견학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은 이건하우스 2층 아카데미에서 지난 4월 19일부터 이번 5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강생은 4월 16일까지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10만원(교재비 및 답사비 포함)이다. <본지 168~169페이지에 세미나 내용 요약>

4월 21일, 건축가와 함께하는 ‘이건 오픈 하우스 투어’ 성공적 개최
이건창호는 건축가와 함께하는 건축물 투어 프로그램인 ‘이건 오픈 하우스(EAGON OPEN HOUSE)’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직영 전시장인 이건하우스에서만 실시했던 교육을 외부로 확장한 현장 탐방으로 운영되었다.
첫 프로그램은 ‘신나는 신도시 집들이’를 주제로 지난 4월 21일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한건축사사무소의 이호석 소장과 한보영 소장의 작품인 경기도 용인 ‘흥덕주택’과 성남 ‘위례 듀플렉스하우스’를 차례로 탐방했다. 건축가와 시공사,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실제 집을 지은 건축가의 설계 의도와 생생한 경험담 등을 듣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부건축가인 이호석 소장과 한보영 소장은 2014년 이한건축을 설립해 운영하는 유망한 젊은 건축가이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2016신진건축사대상 대상’, ‘한국농촌건축대전 본상’을 수상한 경남 하동 두 마당집 및 정금다리카페, 서울 연희동 강녕재, 비산3동 주민센터 설계공모 우수상 수상 등이 있다. 이한건축은 옛 것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 건축과 건축주에 정성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건축관을 토대로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한편, 이건 오픈 하우스는 4월, 6월, 9월, 11월 매월 말 토요일 월 1회 진행된다. 지난 첫 오픈 하우스는 4월 18일까지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했다.
‘목조주택 이야기’와 ‘이건 오픈 하우스’의 접수는 이건하우스 홈페이지( www.eagonstore.com )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1522-1271)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실제 시공 현장을 방문하고, 전문가의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올바른 집짓기 문화를 제시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당장 집짓기를 계획하고 있는 예비건축주를 비롯해 건축에 대한 기본지식을 알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건창호는 건축문화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직영 전시장인 ‘이건하우스’를 전시 및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유명 설계사무소 소장과 함께하는 건축세미나 ‘땅집사향’, ‘금우건축포럼’ 등 정기·비정기적 행사를 열며 건축가, 시공사, 디자이너 사이에서 건축 문화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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